시드니 브루어리 로젤

시드니 브루어리 로젤(Sydney Brewery Rozelle)은 150년 된 옛 제철소 건물에 자리한 분위기 있는 브루펍입니다.

현재 운영 중인 이 양조장은 새롭게 출시된 헤이지 페일(Hazy Pale) 레몬 트위스트 사이다(Lemon Twist Cider) 그리고 호주산 과일로 만든 진하고 풍부한 과일 향의 사이다 배트 커런트(Bat Currant)를 포함한 다양한 시드니 브루어리 음료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맥주와 사이다를 생맥주 병맥주 캔맥주로 즐길 수 있으며 브루펍의 라이선스를 확대하여 증류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역 증류업체인 블랙와틀 디스틸링(Blackwattle Distilling)과 레드 밀 럼(Red Mill Rum)은 시드니 브루어리가 로젤 발망 반도 지역에 헌신하는 노력을 보여줍니다.

크리스 레이놀즈 헤드 셰프는 맥주와 사이다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메뉴를 개발했으며 풍부한 맛 신선한 재료 그리고 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고안된 캐주얼한 간식에 중점을 둡니다. 메뉴에는 오븐에서 갓 구운 따끈따끈한 피자 샐러드 그리고 양조장에서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메뉴가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