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far is the Royal National Park from Sydney?

The Royal National Park is located just south of Sydney near Cronulla . It is about an hour's drive from the Sydney CBD and from Wollongong to the south.

Is the Royal National Park free?

There is a per-car entry fee to the park. There are multiple entry points and ways to get there with several roads leading in to the National Park or a scenic ferry from Cronulla to Bundeena .

What are the top attractions to visit in The Royal National Park?

The Royal National Park is one of the world's oldest National Park's with an abundance of natural beauty in one place. From pristine beaches to rainforests, ancient Aboriginal sites and native wildlife. It spans 160 square kilometres and is popular for picnics, family days out, bushwalkers, cyclists and surfers. We suggest: Checking out Aboriginal rock at Jibbon Head Visiting Wedding Cake Rock Spotting whales from Governor Game Lookout Spending the day at one of the beautiful beaches Wattamolla, Garie or Burning Palms Hiring a rowboat or canoe from Audley Boatshed

What are the top walks or cycle trails in the Royal National Park?

The best walking and cycling trails in the Royal National Park include: Bundeena Drive to Marley walk, an 8km return walk The Coast Track, a two-day hike Curra Moors loop track, a 10km return walk Forest path, a 4.4km loop walk Karloo walking track, a 10km return walk Uloola walking track, 11km one-way walk Loftus loop trail, a 10km return mountain bike trail Lady Carrington Drive, a 10 km one-way shared track

Are there any restrictions for the Royal National Park?

The Royal National Park can get very busy and areas may need to be closed if they reach capacity. Try to visit outside of peak times, before 11am or after 2pm. If you arrive at an area that is overcrowded and you can’t maintain physical distancing, you will need to move to another location.

로열 국립공원

시드니 와 울릉공(Wollongong) 사이에 자리 잡은 로열 국립공원 자연과 다시 교감하고 그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무한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 중 하나인 이곳은 깨끗한 해변, 해안 열대우림, 고대 호주 원주민 유적지를 갖춘 자연 보호구역으로, 풍부한 야생 동물, 폭포, 야생화의 서식지입니다.

부시워킹 & 자전거 타기

1879년에 설립된 놀라운 로열 국립공원 15,000헥타르가 넘는 면적을 자랑합니다. 많은 시드니 시민들이 이곳을 넓은 뒷마당처럼 여기며 자연을 만끽합니다. 피크닉, 가족 나들이, 그리고 숲과 절벽을 따라 조성된 다양한 트레일에서 산책과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서핑, 수영 , 경치 좋은 전망대, 캠핑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Crowds enjoying Wattamolla Beach in the Royal National Park

Wattamolla Beach, Royal National Park - Credit: Dee Kramer Photography

로열 국립공원 의 훌륭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2일간 편도 26km 하이킹과 캠핑 병행하는 해안 트랙
Bundeena Drive에서 Marley까지 걷는 코스 (왕복 8km)
커라 무어스 루프 트랙 , 왕복 10km 걷기
숲길 , 4.4km 루프 산책
카를루 워킹 트랙 , 10km 왕복 걷기
울룰라 워킹 트랙 , 편도 11km 도보
쿠랑가 워킹 트랙 , 편도 5.1km 산책로
로프터스 루프 트레일 , 10km 왕복 산악 자전거 트레일
레이디 캐링턴 드라이브 , 10km 편도 역사 산책로 및 자전거 도로
지본 비치 루프 트랙, 왕복 5km 걷기
위니프레드 폭포 트레일, 왕복 2km 걷기
가리 비치에서 에라 비치까지 왕복 5km 도보
와타몰라에서 이글 록까지 왕복 8km 도보

Bundeena to Little Marley via Deer Pool, Royal National Park - Credit: Natasha Webb/DPE

번디나 근처의 지본 헤드에서는 고래와 하늘의 정령을 묘사한 호주 원주민 암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지본 비치 순환 트랙을 따라가면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26km 해안 트랙은 Bundeena에서 시작하여 남쪽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하이라이트입니다. 웨딩 케이크 록 숨겨진 해변, 사암 절벽을 넘어 숲을 지나 스탠웰 공원 근처 오트퍼드 까지 이어지는 곳. 분디나에서 출발하여 리틀 말리 비치까지 걸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조금씩 탐험하며 그 맛을 느껴보세요.

모험을 시작하기 전에 이 부시워킹 안전 수칙을 꼭 읽어주세요 . 공원에는 가이드 워킹과 하이킹 투어도 있습니다. 라이프스 언 어드벤처(Life's an Adventure) 2일간의 해안 트랙 투어를 진행합니다. 시드니 님블 투어 개인 가이드 워킹 투어를 제공합니다. 수백 종의 조류가 서식하는 국립공원에서는 조류 관찰도 인기가 많습니다.

Wattamolla Beach, Royal National Park

물 위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이동기에는 노스 에라 캠핑장 근처 거버너 게임 전망대 에서 혹등고래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 이글 록(Eagle Rock) 또한 훌륭한 전망대입니다. 운이 좋으면 위풍당당한 고래들이 물 위로 뛰어오르는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North Era campground located along the Coast Track, Bundeena

시드니의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일부는 공원에 있습니다. 와타몰라 , Garie 및 Burning Palms. 수영만 하는 것 이상을 원하시면 로잉보트나 카누를 대여하세요. 오들리 보트 창고 캥거루 크릭과 해킹 강을 따라 노를 저어 가세요. 번디나 카약 공원으로 카약 투어를 제공하거나, 카약이나 스탠드업 패들보드를 빌려 직접 탐험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8자형 풀(Figure Eight Pools)은 최근 몇 년 동안 인스타에서 유명해졌습니다. 방문을 계획하신다면, 특정 시간대에는 풀 이용이 불가능하므로 미리 조수와 바다 상황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Aerial overlooking footprints along Garie Beach in Sydney's Royal National Park

Garie Beach, Royal National Park - Credit: Adam Krowitz

거기까지 가는 방법

로열 국립공원 크로눌라(Cronulla) 근처에 있으며, 시드니 중심업무지구와 남쪽 울릉공(Wollongong) 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공원 입장료는 차량 1대당 부과됩니다. 여러 개의 포장된 도로 진입 지점을 통해 차량을 이용하거나, 크로눌라(Cronulla) 에서 번디나 까지 페리 이용하거나, 로프터스에 있는 시드니 트램웨이 박물관 에서 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싶다면 공원을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그랜드 퍼시픽 드라이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