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시드니 CBD에 위치한 이 고급 스테이크하우스의 메뉴는 단 하나 바로 NSW 리베리나 티본 스테이크입니다. 서큘러 키 근처 골목길을 따라 계단을 내려가 칵테일 바 문을 통과하면 레스토랑에 도착합니다. 직접 찾아가는 것부터 고기 부위를 확인하는 것까지 모든 과정이 몰입감으로 가득합니다. 손님이 원하는 무게를 선택하면 직원이 주문에 맞춰 고기를 잘라 플로렌틴 스타일에서 미디엄 레어로 구워주기 위해 불에 올리기 전에 테이블로 가져다줍니다.

루콜라 파마산 치즈 잣을 곁들인 클래식 샐러드 마카다미아 두카를 곁들인 그린빈 또는 페코리노 치즈와 페스토 마요네즈를 곁들인 구운 감자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와인 리스트는 셰프 핍 프랫의 요리만큼이나 자신감 넘칩니다. 이탈리아 또는 호주에서 재배한 이탈리아산 포도 품종만을 사용합니다. 분위기 있는 다이닝룸은 비스테카의 엄격한 휴대폰 사용 금지 정책 덕분에 편안하게 식사에 집중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