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n Ross의 '1815년처럼 파티하자'

시드니 박물관
2025년 7월 2일 (수요일) ~ 2025년 11월 2일 (일요일) (일일 이벤트)

개요

조앤 로스의 8분짜리 디지털 작품 'Let's party like it's 1815'는 시드니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으로 호주 식민지 지배의 유산을 생생하게 비판합니다. "광고는 우리 삶에 만연해 있으며 자연과의 단절은 마치 협곡처럼 좁고 침식되어 있습니다." – 조앤 로스 작가 조앤 로스는 자신이 '탐욕의 정물화'라고 부르는 작품을 통해 식민지 주민들이 자신들이 차지한 땅에서 파티를 벌이며 자연에 대한 경멸과 자만심에 찬 우월감을 드러냅니다. 로스의 트레이드마크인 형광 노란색이 흩뿌려진 환상적인 식민지 세계는… "낙엽 송풍기와 향수 가짜 광고; 저택 은식기 '그들의 땅'을 배경으로 한 축제; 황량한 지평선 위로 펼쳐지는 검정파리 벌 축하 불꽃놀이; 풍선 호화로운 커튼 서로 수분하는…

조앤 로스의 8분짜리 디지털 작품 'Let's party like it's 1815'는 시드니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으로 호주 식민지 지배의 유산을 생생하게 비판합니다.

"광고는 우리 삶에 만연해 있으며 자연과의 단절은 마치 협곡처럼 좁고 침식되어 있습니다." – 조앤 로스

작가 조앤 로스는 자신이 '탐욕의 정물화'라고 부르는 작품을 통해 식민지 주민들이 자신들이 차지한 땅에서 파티를 벌이며 자연에 대한 경멸과 자만심에 찬 우월감을 드러냅니다. 로스의 트레이드마크인 형광 노란색이 흩뿌려진 환상적인 식민지 세계는…

"낙엽 송풍기와 향수 가짜 광고; 저택 은식기 '그들의 땅'을 배경으로 한 축제; 황량한 지평선 위로 펼쳐지는 검정파리 벌 축하 불꽃놀이; 풍선 호화로운 커튼 서로 수분하는 토종-외국 식물 식민지 주민의 머리를 한 꽃들; 감시 카메라 나비 가죽 라운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윙윙거리는 소리, TV 전구 행복한 커플 조각상 피아노 꽃병 그림 그리고 로스트 치킨 저녁 식사!"

로스는 호주 식민지화를 '교통사고'로 묘사하며 만족할 줄 모르는 과소비 문화를 보여준다.

"우리는 무감각과 무관심 그리고 피할 수 없는 구겨진 더미로 향하는 오랜 시간의 미끄러짐을 슬로모션으로 지켜본다. 우리는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지만 멈출 수 없었다. 이제 우리가 치워야 할 차례다."

위치

시드니 박물관

Phillip Stree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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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 Phillip Stree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