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서머스와 유미 스타인스와 함께하는 페미니즘 50년
개요
선구적인 페미니스트 앤 서머스와 방송인이자 작가 그리고 활동가인 유미 스타인즈의 기념 대담 페미니즘 50주년 기념 행사에 참여하세요.
서머스의 획기적인 저서 『신의 창녀와 저주받은 경찰』(God's Whores and Damned Police) 출간 50주년을 기념하는 이 행사는 시드니의 상징적인 공연 예술 극장인 시모어 센터(Seymour Centre) 그리고 사랑받는 독립 서점 글리북스(Gleebooks)를 통해 호주 페미니스트 사상을 형성해 온 목소리 운동 그리고 순간들을 기립니다.
이 역동적이고 생각을 자극하는 행사에서 서머스와 스타인즈는 지금까지 이룩된 진전 여전히 진행 중인 투쟁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있어 페미니스트 목소리의 역할에 대해 되돌아봅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정치적 변화까지 그들은 페미니즘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그리고 오늘날의 해방은 어떤 모습인지 탐구할 것입니다.
Annamarie Jagose 수석 부총장 겸 교무처장의 환영사와 쇼 후 도서 사인회가 있은 후 호주에서 가장 두려움 없는 목소리를 내는 두 사람과 함께 통찰력 축하 그리고 소통의 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