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가딘
개요
엔가딘은 지도상에서 잉크 얼룩처럼 표시되어 있는데, 150km가 넘는 하이킹 코스를 자랑하며 호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 중 하나로 손꼽히는 로열 내셔널 파크를 탐험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출발점입니다.
엔가딘은 서쪽으로 히스코트 국립공원과 접해 있어 당일치기 자연 여행을 즐기기에도 편리합니다. 엔가딘 트랙은 기차역에서 시작하여 오들리까지 이어지는데 이곳에는 웅장한 사암 절벽과 야생 동물이 풍부한 토종 숲 그리고 비할 데 없는 절경이 펼쳐집니다.
엔가딘은 조류 관찰자들에게도 인기 있는 곳으로 기차역 동쪽 습지에서는 다양한 조류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조류 관찰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쌍안경을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엔가딘은 스위스의 엔가딘 계곡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알프스의 그 계곡처럼 자전거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차를 타고 엔가딘에 도착한 후 자전거를 타고 이곳으로 향합니다.
엔가딘 타운 스퀘어 쇼핑센터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면 모든 곳을 즐길 수 있습니다. 코너스톤(Cornerstone)이나 클럽 엔가딘 RSL(Club Engadine RSL)에 있는 마이크스 그릴 & 바(Mike's Grill & Bar) 같은 카페에 들러보세요. 특히 마이크스 그릴 & 바는 야채와 감자를 곁들인 앵거스 럼프 스테이크처럼 군침 도는 메인 메뉴로 유명합니다.
엔가딘 레저 센터(Engadine Leisure Centre)에서 몇 바퀴 빠르게 돌며 칼로리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