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ry Can & A Van이 선사하는 WAAX 'Ur A Rat' 투어



개요
상징적인 스파이스 럼의 선구자 세일러 제리와 라이브 음악계의 전설 유어스 앤 아울스가 제리 캔 앤 어 밴의 귀환으로 볼륨을 높입니다. 이번 투어는 8월과 9월 동부 해안 5개 지역을 순회하며 정해진 규칙 없이 진심을 담아 연주하는 음악으로 가득합니다.
브리즈번 출신의 WAAX가 올해 투어의 헤드라이너로 3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매력적인 프런트우먼 마즈 드 비타가 이끄는 WAAX는 강렬한 신곡 "UR A RAT"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며 땀으로 흠뻑 젖은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날것 그대로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은 밴드와 세일러 제리의 투지 넘치는 뿌리를 모두 보여줍니다.
세일러 제리는 전통 타투 문화에 기반을 둔 유산을 바탕으로 올해 투어에서는 문신 또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유명 타투 아티스트 로렌 윈저가 마즈와 함께 독점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시드니 공연에서는 단 하루 동안 플래시 타투 세션을 특별 출연시켜 팬들이 투어를 소매에 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제리 캔 앤 어 밴은 과감한 자기표현 친밀한 분위기의 공연장 그리고 그 규모를 뛰어넘는 화려한 퍼포먼스의 마법을 기념합니다. 투어처럼 세일러 제리 스파이스드 럼은 투지 진심 그리고 거침없는 풍미로 가득합니다. 전설적인 타투 아티스트 노먼 "세일러 제리" 콜린스에게 영감을 받은 이 럼은 술에 약간의 변화를 주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