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앤 파트너스 - 시민 비전 전시회


개요
포스터 앤 파트너스 - 시빅 비전(Civic Vision) 전시는 최근 의뢰받은 런던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기념관(2026년 개관 예정) 설계를 포함하여 이 회사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담은 35점의 건축 모형 영상 텍스트 이미지를 선보입니다.
시드니 지하철 공사로 찬사를 받고 있는 포스터 앤 파트너스는 시드니 지하철 가디갈 역 파크라인 플레이스에 위치한 새로운 시드니 스튜디오에서 이 무료 전시를 대중에게 공개합니다.
이 외에도 '거킨'으로 알려진 런던의 30 세인트 메리 액스 빌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 경기장 그리고 곧 개관할 아부다비의 자이드 국립 박물관도 전시됩니다.
포스터 앤 파트너스가 수상한 고(故) 여왕 헌정 프로젝트는 기념 정원 세인트 제임스 공원으로 통하는 새로운 문 두 개의 조각상 그리고 1947년 여왕이 필립 왕자와 결혼할 때 착용했던 다이아몬드 프린지 티아라에서 영감을 받은 유리 난간이 있는 다리 등을 포함합니다.
과거의 업적과 현대적인 열망을 연결함으로써 '시빅 비전'은 현재와 미래의 시드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