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 세일링

황금 시간대에 개인 요트를 타고 시드니 항구를 스타일리시하게 항해하세요. 스플렌더(Splendour) 호스트가 여러분을 부두로 모셔다 드립니다. 고급스러운 요트와 친절한 승무원들이 시원한 프랑스 샴페인을 제공합니다. 편안한 자리에 앉아 산들바람을 만끽하며, 하버 브리지와 블루마운틴 뒤로 해가 지면서 황금빛으로 물드는 시드니의 모습을 감상하세요.
오페라 하우스, 바랑가루, 유서 깊은 시드니 만, 포트 데니슨을 지나 한적한 만으로 들어가 호주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구 주택들을 감상하세요. 취향에 맞춰 제공되는 맛있는 음식과 프리미엄 음료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스카이라인을 감상하는 동안 즐거움을 더합니다.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개인 선셋 세일링은 시드니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 반짝이는 물, 상징적인 랜드마크, 그리고 순수한 고요함을 선사합니다. 해질녘 항구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안고 상쾌한 기분으로 다시 해안으로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