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트스쿨 시드니
개요
쿠링가이 국립공원에서 플라이트보딩을 경험해 보세요.
시드니 도심에서 불과 45분 거리에 FSydney 최초의 플라이트스쿨이 있습니다. 플라이트스쿨 맨리에서 쿠링가이 체이스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수로를 따라 전기 하이드로포일 서핑보드를 타고 날아보세요. 다른 수상 스포츠와는 달리 바람이나 파도가 없어도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보빈 헤드 공공 부두에서 숙련된 강사를 만나 10분 정도 보트를 타고 아름다운 인근 만 중 한 곳으로 이동하세요. 쿠링가이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경치와 야생 동물을 물 위에서 감상하기에 완벽한 시간입니다.
강사는 플라이트스쿨 첫 체험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 플라이트보딩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다른 수상 스포츠나 보드 활동과 달리 학습 곡선이 훨씬 쉽습니다. 수상 스포츠 경험이 전혀 없는 분들도 놀라운 경험을 하고 보드를 쉽게 조종할 수 있습니다. 강사는 안전과 자신감 그리고 실력 향상에 중점을 둡니다.
세션당 최대 3명까지 가능하며 개인으로 오셔서 세션에 참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개인 투어 및 단체 예약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