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리 앤 레인저스 코티지
개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호주 유배지 11곳 중 하나인 데어리 앤 레인저스 코티지(Dairy and Rangers Cottage)에서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식민지 시대 유적지를 탐험해 보세요.
데어리 코티지는 1796년에서 1805년 사이에 건축되어 호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온전하게 보존된 코티지 중 하나입니다. 이후 낙농장으로 개조되어 양쪽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호주 유배지 11곳 중 하나인 데어리 앤 레인저스 코티지(Dairy and Rangers Cottage)에서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식민지 시대 유적지를 탐험해 보세요.
데어리 코티지는 1796년에서 1805년 사이에 건축되어 호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온전하게 보존된 코티지 중 하나입니다. 이후 낙농장으로 개조되어 양쪽에 정자가 세워졌는데 그중 하나는 1870년경에 지어진 레인저스 코티지 아래에 지금도 지하실이 있습니다.
데어리 구역(Dairy Precinct)으로 알려진 데어리 코티지와 레인저스 코티지는 파라마타 공원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역에 속합니다. 1820년 이후 거의 변함없이 보존되어 온 데어리 코티지처럼 온전한 건물을 찾는 것은 드뭅니다. 초기 유럽 정착민들이 사용했던 기술과 자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무료로 유제품 생산 구역과 정원을 둘러볼 수 있고 파라마타 문화 유산 및 방문자 정보 센터에서 유료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면 호주의 다층적인 식민지 역사를 더 깊이 알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