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의 소리

개요
허스트빌 도서관에서 열리는 올해 시드니 프린지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몰입도 높은 일렉트로닉 음악 탐험의 밤 사운드 인사이드(Sounds Inside)의 소닉 놀이터에 발을 들여놓으세요.
이 특별한 이벤트는 호기심 많은 사람들과 음악 애호가들을 초대하여 신시사이저 드럼 머신 그리고 다양한 전자 악기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스테이션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초대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마커스 웨일(Marcus Whale)이 진행하는 실습 워크숍에서 사운드 메이킹의 예술을 발견해 보세요. 일렉트로닉 음악 제작 및 공연의 기본 원리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습니다. 워크숍의 마지막은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친밀한 심야 공연으로 마무리되며 도서관은 리듬 색채 그리고 공명의 활기찬 중심지로 탈바꿈합니다.
도서관이 조용하다는 생각에 대한 모든 것을 잊어버리세요.
노련한 비트메이커든 베테랑 소노필러든 혹은 이제 막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세계를 탐험하기 시작한 초보자든 사운드 인사이드는 일렉트로닉 음악 제작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사운드와 도서관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