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부족 전통
개요
주로 원본 사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사진 및 콜라주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다니엘은 1973년 고향인 모잠비크를 떠나 브라질에서 7년간 생활한 후 1980년 아프리카로 돌아왔습니다. 귀국 후 어린 시절과 청년기에 자신을 둘러쌌던 문화적 전통을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줄루족 벤다족 소토족 코사족 츠와나족 은데벨레족 바수토족 샹가족 등 남부 아프리카 부족들의 전통을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사진 작품으로 구상했지만 오랜 세월 동안 이 이미지들을 되돌아보며 표현 방식을 재고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수십 년 전에 촬영한 이미지들에 내재된 그가 함께 시간을 보냈던 문화들의 다양한 특징들을 추출해낸 작품들이 탄생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개별 이미지들을 재구성하여 각 문화의 일상생활을 구성하는 다양한 사회 기반 시설 예술 형식 의례 전통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콜라주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네 가지 시리즈로 구성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첫 번째와 두 번째 시리즈는 부족민들의 낮 생활을 나머지 두 시리즈는 밤 생활을 표현한 것입니다. 세 번째 시리즈는 올빼미에 대한 환상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마지막으로 '베일 시리즈'는 다니엘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삼베 자루나 모기장 같은 재료들을 표현하고자 한 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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