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메아리: 수로를 통한 우리의 연결
콩코스의 아트 스페이스
2025년 6월 25일 (수요일) ~ 2025년 7월 13일 (일요일) (주간 이벤트)

개요
문화 지역 그리고 물 사이의 깊은 연관성에 초점을 맞춘 원주민 전시.
빛의 메아리: 수로를 통한 우리의 연결(Echoes of Light: Our Connection Through Waterways)은 친구이자 협력자인 에마 힉스와 메린다 퍼넬이 함께 기획한 전시로 물과 유구한 세월에 의해 형성된 원주민 지역과 깊이 연결된 이야기들을 조명하는 혼합 매체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 전시는 카머레이갈 지역과 관련된 문화적 관습과 지식을 한데 모아 보여주는 새로운 장소 특정적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 작품들을 통해 원주민 지역과의 관계를 공유하고 관람객들이 장소와의 연결과 경험을 되돌아보도록 유도합니다.
전시를 위해 에마와 메린다는 바라다 바나 유인 그리고 카머레이갈 원로 이모 지니 모란과 협의했습니다.
에마와 메린다는 또한 시드니 북부 원주민 이모들을 모아 눈가르 예술가 조디 다우드가…
문화 지역 그리고 물 사이의 깊은 연관성에 초점을 맞춘 원주민 전시.
빛의 메아리: 수로를 통한 우리의 연결(Echoes of Light: Our Connection Through Waterways)은 친구이자 협력자인 에마 힉스와 메린다 퍼넬이 함께 기획한 전시로 물과 유구한 세월에 의해 형성된 원주민 지역과 깊이 연결된 이야기들을 조명하는 혼합 매체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 전시는 카머레이갈 지역과 관련된 문화적 관습과 지식을 한데 모아 보여주는 새로운 장소 특정적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 작품들을 통해 원주민 지역과의 관계를 공유하고 관람객들이 장소와의 연결과 경험을 되돌아보도록 유도합니다.
전시를 위해 에마와 메린다는 바라다 바나 유인 그리고 카머레이갈 원로 이모 지니 모란과 협의했습니다.
에마와 메린다는 또한 시드니 북부 원주민 이모들을 모아 눈가르 예술가 조디 다우드가 진행하는 일일 친환경 염색 및 직조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사회가 주도하는 협업 예술 활동의 일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