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아는 장소들 | 미틸리 깁슨 당신은 떠났어요
개요
《우리를 아는 장소들》은 미티질리 깁슨 나파낭카의 주요 개인전으로 울루물루에 새롭게 문을 연 아트 레븐의 3층 규모 갤러리 개관을 기념하는 전시입니다.
새로운 장을 미티질리 깁슨 나파낭카의 작품으로 시작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늦은 나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핀투피족 여성 작가인 깁슨은 첫 캔버스를 들기 훨씬 이전부터 쌓아온 지식 즉 땅을 가로지르는 이동 여성의 법 가족의 책임 그리고 서부 사막에서의 삶의 경험을 작품에 담아냅니다. 그녀의 그림은 단순한 묘사가 아닌 장소 의식 그리고 기억에 뿌리를 둔 권위 있는 작품입니다. 서사보다는 구조와 리듬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작품들입니다.
1981년에 설립된 아트 레븐(구 쿠이 아트)은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소속 작가 및 지역 사회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발전해 왔습니다. 울루물루 갤러리 개관은 이러한 헌신을 한층 더 발전시킨 공간으로 집중적인 전시 심도 있는 소통 그리고 작가들의 작업과 유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아트 레븐이 이 새로운 공간에 들어서면서 <우리를 아는 장소들>은 장소가 결코 중립적이지 않으며 작업과 기억 그리고 책임감을 형성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나파낭카의 작품으로 이 갤러리를 개관하는 것은 새로운 시작이 연속성과 지식에 기반한다는 것 즉 모든 새로운 시작은 이전의 것들을 바탕으로 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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