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ninmadyemi Thou Didst Let Fall

Yininmadyemi Thou Didst Let Fall은 원주민 예술가 Tony Albert가 국가 군대에서 복무한 원주민과 토레스 해협 섬 주민을 기리기 위해 만든 새롭고 중요한 조각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4개의 서 있는 총알과 3개의 떨어진 포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알은 갈등에 대한 보편적인 기표입니다. 일부는 서 있고 일부는 쓰러진 총알의 배열은 살아남은 사람과 희생된 사람을 나타냅니다.

이 작품은 또한 원주민과 토레스 해협 섬 주민 군인들이 호주로 돌아왔을 때 겪었던 상황을 언급합니다. 그들은 원주민과 토레스 해협 섬 주민들이 여전히 땅을 빼앗긴 동안 봉사를 위해 땅을 받은 백인 오스트레일리아 동지들과는 다른 대우를 받았습니다.

하이드 파크 사우스는 그 위상과 역사적 중요성으로 인해 작품의 위치로 선택되었습니다. 이곳은 한 때 제사 대회장이자 전통 산책로의 교차로이자 의식 모임 야영의 중요한 장소였습니다. ANZAC Memorial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