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무어 나이츠 - 핸섬 새들 클럽 딜런 맥스웰
개요
이번 봄/여름 세이무어 센터 안뜰은 토요일 밤마다 신예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환하게 빛납니다. 이들은 씬을 뒤흔들고 대담하고 새로운 사운드를 위한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무료 엔터테인먼트와 안뜰 게임 맛있는 푸드트럭 토요일 저녁 시간을 위한 팝업 바 그리고 라이브 공연 사이사이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음악까지 즐겨보세요.
핸섬은 6년 동안 흥미진진하고 상상력 넘치는 음악들을 선보여 왔습니다. 2018년 첫 EP 'No Hat No Play'는 싱글 'Late Night Ball Game'과 'Save Some Love'로 초창기부터 화제를 모았고 비평가들의 극찬과 함께 영국 미국 스칸디나비아 등 전 세계 플레이리스트에 오르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새들 클럽은 춤추고 배우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머릿속에서 벗어나 몸으로 뛰어들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전통적으로 컨트리 음악에 맞춰 추는 클래식 라인 댄스와 좋아하는 팝송에 맞춰 춤을 춥니다.
딜런 맥스웰은 거짓말쟁이가 아닙니다. 다만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버릇이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주의 깊게 살펴보면 그의 노래가 그의 마음속 생각을 정확히 드러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인디와 팝을 절묘하게 섞은 이 진보적인 연극인은 분명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